[뉴스핌=유효정 기자]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사물지능통신(B2B) 기술의 모든 것이 한 자리에서 공개된다.
아이티컨퍼런스는 오는 16일(화)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M2M 기술 · 시장 분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M2M 애플리케이션은 2014년까지 높은 성장이 예상되는 등 최근 관련 업계의 전문가들이 M2M 시장의 성장을 예고함에 따라 업계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시장조사 기관인 인포네틱스 리서치(Infonetics Research)는 이미 지난 해의 임베디드 모바일 M2M 이용 건수가 8,700만 건을 넘어섰으며, 2014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38%의 42,800만 건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스트레티지 애낼리틱스(Strategy Analytics)는 세계 모바일 M2M 시장 규모가 2014년까지 570억 불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하버 리서치(Harbor Research)도 모바일 M2M 이용 건수가 올해 말까지 16,100만 건을 초과해 2014년에 39,000만 건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하버 리서치는 “이 수치는 어떤 것과도 연결이 가능한 무선 제품의 추정치 500억 건과 비교해 볼 때 작은 것 같지만 그 가능성은 무한하다”며 “거의 모든 제품과 연결되는 스마트 그리드와 최상의 결과를 위한 통신수단(계량기, 가전기기, 자동차 조명 기구, 의료용 모니터, 소매 재고품 등)과 그 수익(우수한 생산성, 에너지 보존, 원격 접속, 비용 절감, 더욱 강화된 헬스케어 등 많은 응용 분야들)을 감안할 때 많은 성장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정부의 사회 문제 해결방안, 기업 경쟁력 강화 수단, 통신사업자들의 신성장 기회로 활용됨에 따라 시장 성장세는 더욱 클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는 한국전파진흥원, 브레인넷, DKI, 씨모텍 등 전문 기관과 업체들이 참여하여 M2M 국내외 시장 현황 및 전망, 기술 동향, 구축 및 응용 사례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아이티컨퍼런스(www.it-conference.net)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유효정 기자 (hjyoo@newspim.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