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달러/위안 환율이 이틀째 사상 최저치 경신(위안화 가치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다.
11일 중국 런민은행(PBoC)은 달러/위안 중심환율을 전날 6.6450위안보다 0.0208위안 하락한 6.6242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날 로이터통신은 상하이 장외시장에서 달러/위안 현물환율이 장 초반 6.6187위안에 호가되는 등 전날 마감 환율 6.6337위안에 비해 하락했다며, 위안화 가치는 지난 2005년 일시적 평가절상 및 환율 제도 개혁 이후 25% 이상 평가절상됐다고 전했다.
전날 런민은행은 은행의 지급준비율을 0.5%포인트 인상하며 위안화 절상을 일부 용인한다는 움직임을 보인 바 있다.
한편 전날 런민은행은 달러/위안 중심환율을 6.6450위안으로 고시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