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삼성SDI가 2차전지 산업의 수혜가 기대된다는 증권사의 전망에 2% 이상 강세다.
11일 오전 9시 42분 현재 삼성SDI는 전날보다 3500원(2.15%) 오른 16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양, 키움, 이트레이드, 한국, 신한금융투자 등 국내 증권사들이 매수상위 창구에 줄줄이 올라있다.
대신증권은 이날 삼성SDI에 대해 모바일 제품의 수요강세로 2차전지 산업의 수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3만원을 유지했다.
강정원 연구원은 "내년 IT기기 시장의 화두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포함한 신종 모바일제품 수요강세"라며 "이는 디스플레이패널 고급화, 2차전지의 수요증가 및 고부가가치화로 요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에 따라 모바일제품용 소형 2차전지 글로벌 선도업체인 삼성SDI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