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4개월 반 최고치를 보이며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1일 도쿄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25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25.21엔, 0.26% 상승한 9855.73엔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지수는 전날보다 0.48% 오른 9878.11엔으로로 출발한 뒤 소폭 뒤로 물러섰지만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날 미국 증시가 아일랜드 재정위기에 대한 불확실성 완화와 양호한 기업 실적으로 상승 마감한 데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달러/엔 환율이 82엔 초반에서 거래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개별주로는 소니가 0.25% 오르고 있고 캐논이 0.88% 상승하고 있다. 토요타와 혼다 역시 각각 1.96%, 0.17% 오름세다.
이날 싱가포르거래소의 닛케이 주가 지수 선물은 전날 종가보다 25엔 상승한 9830엔으로 출발했고 달러/엔 환율은 82.12/14엔으로 거래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