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LG 유플러스(이하 LG U+)가 출시한 'U+TV Smart 7'에는 7가지 스마트 기능이 있다.
우선 LG U+는 N-스크린 서비스를 제공한다. LG U+가 지난 8월 출시한 개인형 클라우드 서비스인 U+ BOX를 통해 스마트폰과 PC는 물론 IPTV에서도 U+ BOX내의 동영상과 사진, 음악, 문서 등의 콘텐츠를 볼 수 있게 했다.
특히 U+ BOX가 기본 위젯 형태로 탑재되어 있어 개인 콘텐츠(동영상,사진,음악) 내용 미리보기 기능과 함께 새로운 콘텐츠가 업데이트 되면 실시간으로 표시해줘 업데이트 현황을 직접 접속하지 않고도 알 수 있다.
또 고객들이 TV앱스토어에서 원하는 애플리케이션를 다운로드 받아 실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LG U+는 게임, 학습, 동화 등의 플래쉬 콘텐츠 80여개를 확보하고 플랫폼을 오픈함과 동시에 외부개발자들이 자유롭게 콘텐츠를 팔 수 있는 장터도 마련했다.
위젯 기능도 추가됐다. TV화면에 지역의 날씨는 물론 뉴스, U+ BOX, 인기채널과 VOD 순위, 오늘의 추천요리와 운세 등의 생활 정보를 TV시청중에도 아이콘을 통해 미리 볼 수 있으며 고객의 편의에 맞게 편집해 사용할 있게 했다.
LG U+는 국내 최초로 TV를 통해 풀 브라우징(Full Browsing)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에 따라 이메일 확인 등의 간단한 정보는 PC를 켜지 않고도 TV시청 중에 리모콘을 이용해 간단히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또 그 동안 IPTV 서비스의 불편사항으로 지적되어왔던 컨트롤 기능을 대폭 개선했다.
RF(Radio Frequency)신호 방식의 리모콘을 새롭게 도입, 어느 각도에서나 조작이 가능하도록 했다. 리모콘에 ‘핑거마우스’ 기능을 탑재, 손가락 하나로도 작동이 가능하도록 하여 복잡한 PC화면을 구현했을 때 콘텐츠 선택의 정확도를 높혔으며 스마트폰용 리모콘 어플리케이션도 출시했다.
이번에 추가된 T-커머스 기능을 이용해 TV시청 중 원하는 시간에 상품의 검색에서 구매까지 쇼핑의 모든 것을 한번에 할 수 있다.
아울러 LG U+는 시청자가 원하는 광고를 가장 적합한 형태로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플랫폼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드라마 시청 후 등장인물이나 스토리에 관련된 퀴즈 이벤트가 노출, 참여하게 되는 방식이다.
LG U+ 이정식 HS사업본부장은“TV앱스토어를 고객을 중심으로 지속 확대해 모바일 앱스토어와 연계한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단순히 TV를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TV속의 다양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진정한 양방향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