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지식경영 컨퍼런스 개최
- 6년만에 지식 4만3천건 등록
[뉴스핌=송의준 기자] 대한생명이 지식경영 공유의 장을 마련했다.
대한생명(부회장 신은철)은 11일 ‘나보다 똑똑한 우리’라는 주제로 본사에서 신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해 ‘2010 지식경영 컨퍼런스’를 10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임직원이 시공간 제약 없이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고 활용하는 대한생명 지식경영시스템 ‘K-BADA’의 개편내용을 공유하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영업의 관심도를 제고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오전엔 2010년 지식경영활동 현황과 2011년 추진방향 및 지난 달 25일 오픈한 스마트폰 영업지원 시스템 활용방법에 대해 공유하고, 우수지식인의 지식활동 우수사례 발표 시간을 가졌다.
또 오후엔 ‘창조적 협업을 통한 집단지성 창출’이라는 주제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전수환 교수의 특강이 있었고, K-BADA 등재 지식, 일반시사상식, 스마트폰관련 영업지식 등을 참여형 게임을 통해 알아보는 ‘다함께 지(知) 지(至) 지(智)’ 시간을 가져 지식 탐구의 열띤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04년 5월 오픈한 대한생명 지식경영시스템 ‘K-BADA’에 등록된 총 지식건수는 현재 4만 3000여건, 조회횟수는 1500만건을 넘어서는 등 전국 4200여 임직원이 새로운 지식을 공유하고 이를 활용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K-BADA의 대대적 개편을 단행해 주력상품관, 리크루팅관 개설을 통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증대하는 한편, 영업지원의 기능을 강화했으며 CS명품관, 클레임관, 언더라이팅관을 새롭게 구축해 영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지식을 신속히 전파할 수 있게 했다.
대한생명은 또 내년엔 스마트 시대에 걸맞게 지식등재, 조회, 승인업무 등에 대해 모바일 환경 을 구축해 현장 중심 지식을 신속히 전파하고 공유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