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하남감일지구는 경기도 하남시 감일동 일원 154만7300㎡에 조성되며, 개발주체는 LH공사다.
이중 주택 용지는 70만7100㎡로 전체 1만2907가구가 공급되며, 계획인구는 3만3409인이다.
하남감일지구에 공급되는 보금자리주택은 총 8625가구로 60㎡이하 물량은 영구임대 475가구, 국민임대 1584가구, 10년 공공임대 734가구가 공급되면 60~85㎡에서는 10년임대 715가구, 분납임대 801가구, 장기전세 329가구 등이다. 또 공공분양물량은 60㎡이하 1178가구 60~85㎡ 2809가구가 각각 공급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60~85㎡는 932가구, 85㎡초과분은 3030가구가 공급되며 이 밖에 도시형 생활주택은 137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100만㎡가 넘는 대형 보금자리지구인 하남감일지구는 광역교통개선대책도 병행 추진된다. 이에 따르면 도로 총 4개소가 확장 및 개선, 신설된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돌 서하남IC가 단지와 인접해 있지만 현재 교통여건은 좋지 않다. 하지만 위례신도시와 근접해 있어 향후 발전 전망이 밝다.
하남감일지구의 단지 특성화 계획은 동서로 흐르는 능안천변을 따라 상업·주거·업무기능이 어우러진 ‘복합 친수공간’을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를 위해 동서·남북 녹지축이 만나는 곳에 주민교류․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복합커뮤니티 센터 및 문화시설이 조성되며, 국민임대단지와 연접해 자족시설 용지를 배치, 저소득 계층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는 ‘일자리-주거 연계 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추정분양가는 위례신도시의 영향으로 이번 3차 사전예약 지구 중 가장 비싼 3.3㎡당 990만~1050만원선에 책정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총분양가는 전용 51㎡는 2억2160만원, 59㎡는 2억5750만원, 그리고 B3, 4, 7블록에 공급되는 74㎡는 3억2080만원선이 될 전망이다.
현재 인근 위례신도시 일대 보금자리주택 분양가는 1200만원 선에 책정될 예정이며, 인근 하남시 풍산지구도 현재 거래가 가능한 85㎡초과 주택의 매매가는 3.3㎡당 1300만원 선이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