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인천구월지구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일대 84만900㎡에 조성되며, 이중 주택은 32만3100만㎡에 총 6068가구가 공급된다. 이중 보금자리주택은 4383가구다. 공급주체는 인천도시개발공사다.
보금자리주택 중 공공분양물량은 60㎡이하 물량은 668가구며 60~85㎡ 물량은 1540가구다. 임대주택은 영구임대 240가구, 국민임대 805가구, 분납임대 535가구, 공공임대 595가구 등이다. 이밖에 일반분양물량은 60~85㎡는 487가구, 85㎡초과 물량은 1047가구, 그리고 도시형생활주택은 101가구가 공급된다.

이번 3차 보금자리 사전예약에서는 공공분양 673가구를 비롯해 10년임대 476가구, 분납임대 332가구 등 1481가구가 공급된다.
지난 2000년대 초반부터 재건축 등으로 인기주택지역으로 떠오른 구월지구는 지구외 서울푸른수목원 및 천왕도시자연공원과 지구내 녹지축을 연계하여 쾌적한 “녹색도시”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어디에서나 도보로 접근이 가능하도록 녹지순환축을 따라 공원을 균형 배치해 ‘공원 속 주거단지’로 만들 계획이다.
구월지구는 그린벨트 해제지로 녹지공간이 인접해 있지만 그럼에도 단지 대부분이 평지로 구성돼 있다는 특성을 갖고 있다. 이에 따라 구월지구 개발 이후 인근지역 개발도 가속화될 것으로 예측된다.
추정 분양가는 전용 51, 59㎡의 경우 3.3㎡당 850만원, 그리고 74㎡는 3.3㎡당 860만원이다. 이에 따라 총분양가는 A-2블록에 공급되는 51㎡는 1억9540만원, 59㎡는 2억2620만원으로 책정될 예정이며, B-1, 3블록에 공급되는 74㎡의 총분양가는 각각 2억6350만원, 2억6270만원으로 책정될 전망이다.
분양가는 현재 인근 아파트 수준이다. 구월힐스테이트와 구월롯데캐슬 등 구 구월주공 재건축 신규 아파트의 시세는 59㎡의 경우 2억5000만~2억7000만원선. 그리고 75㎡(공급면적 101㎡)는 3억1000만~3억2000만원선에 형성돼 있다.
인천지하철 1호선과 도보 10분 가량 떨어져 있으며, 주변 도로여건이 우수하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