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서울항동지구는 구로구 항동·천왕동 일대 66만4400㎡일대에 조성된다. 개발주체는 SH공사다.
이중 택지는 총 27만1500㎡로 공공분양 보금자리주택은 총 3351가구가 공급되며 총 거주인구는 1만1943인으로 계획됐다.
면적별 공급물량은 60㎡이하 물량 402가구, 60~85㎡물량 896가구가 각각 공급되며, 임대아파트는 60㎡이하의 경우 영구임대 174가구, 국민임대 830가구, 장기전세 612가구가 공급된다. 또 60~85㎡ 장기전세주택은 437가구가 공급된다.

항동지구는 이번 보금자리 사전예약 대상 중 유일하게 임대주택과 분양주택이 혼합된 쇼설믹스(Social Mix)를 적용했다.
전체 주택용지 면적의 13.7%는 민간 주택이 공급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60~85㎡는 60가구, 85㎡초과 물량은 1004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밖에 도시형생활주택은 191가구가 공급된다.
이중 이번 3차 보금자리 사전예약에 선 보일 물량은 공공분양 400가구다. 이 중 특별공급물량은 254가구며 146가구만이 일반에 공급된다.
항동지구는 인근 서울푸른수목원과 천왕도시자연공원을 지구내 녹지축과 연계해 쾌적한 ‘녹색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역곡천을 수변공강으로 조성, 중심녹지축으로 개발해 활력 넘치는 거리를 조성한다.
서울 항동지구는 같은 택지지구로 개발되는 천왕 1,2지구, 부천옥길지구가 인접해 있으며, 경기 뉴타운인 소사뉴타운도 인접해 있어 향후 신도시 효과도 톡톡히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교통여건은 경인전철과 서울 지하철7호선이 차량 5분 거리에 있다.
도로 여건은 국도 46호선인 경인로와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단지 중앙부와 인근 천왕지구, 옥길지구 등을 관통하는 계수대로가 신설된다.
추정 분양가는 2블록과 3블록이 각각 다르다. 전용 59㎡는 3.3㎡당 950~970만원으로 2억3400만~2억4000만원에 총 분양가가 결정될 예정이다., 그리고 79㎡는 3.3㎡당 980만~990만원으로 2억9970만원선에 결정될 예정이다.
현재 구로구는 개봉동, 고척동 일대가 시세를 주도하고 있으며, 전용 79㎡ 주택의 매매시세는 3억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