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신세계가 10월 추석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5.9% 감소했다.
신세계는 지난달 영업이익이 80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0억(5.9%) 줄었다고 10일 밝혔다. 이 기간 총 매출액은 1조 2097억원으로 1165억(10.7%) 증가했다.
신세계 관계자는 “추석이 지난해 9월에서 올해는 10월로 이동하면서 영업이익이 줄었다”며 “하지만 총 매출액 및 매출액 등은 꾸준히 늘어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말했다.
9~10월 누계 실적을 살펴보면 총매출액은 2조 586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6.6%, 영업이익은 1743억원으로 9.8% 각각 늘었다.
이 관계자는 “추석 이후 평년 기온을 밑도는 추위가 계속되면서 겨울 시즌 상품 판매가 조기에 활성화 되고 있다”며 “본격적으로 겨울에 접어드는 11월과 연말 성수 시즌에도 이러한 매출 신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