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오리온그룹 회장에 대한 검찰수사 소식이 전해지자 오리온 주식이 3% 이상 하락 중이다.
오리온 주식은 10일 오후 1시 20분 현재 전날보다 3.55%, 1만 4000원 내린 38만 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지난 8월 오리온그룹 담철곤 회장의 편법 지분확대 의혹 등에 대해 국세청이 수사를 의뢰해옴에 따라 이 사건을 금융조세조사 3부에 배당해 기초 자료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담 회장은 지난 2000년 오리온그룹 계열사였던 온미디어가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자 신주인수권 33만 주를 사들인 뒤 증시에 상장되기 전인 2005년 16만 5000주를 행사해 지분을 1.4%로 늘렸다.
[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