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청 기자] 미래에셋 글로벌다이나믹 채권형펀드가 올해 5000억원 이상 증가하며 지난 9일 설정액 5398억원을 기록하는 등 올해 업계 금리+α 상품 설정액이 3조 7000억원 이상 증가했다
10일 제로인에 따르면 9일 기준으로 금리+α를 추구하는 펀드 중 미래에셋글로벌다이나믹펀드에만 최근 1개월동안 1730억원 증가하고, 연초이후 5259억원 증가하는 등 업계 금리+α 추구 펀드에 3조 7412억원이 모였다.
이 펀드가 포함돼 있는 글로벌채권 유형이 9903억으로 가장 많이 증가했고, 신흥채권형 6529억, 중기채권형 5496억, 글로벌하이일드채권형 4480억, 절대수익형(채권알파) 3657억, 일반채권형 3621억, 북미채권형 1691억, 초단기채권형 1649억 등이 증가했다.
글로벌다이나믹펀드는 해외채권형 가운데 위험지표인 표준편차가 가장 낮고, 상대적으로 수익이 높은 점이 특징이다.
이 펀드 종류A형 기준 최근 1년 수익률이 12.53%를 기록하고 있어, 100억 이상 글로벌 채권형 펀드 가운데 가장 수익률이 높다.
2006년 10월 23일 설정된 글로벌다이나믹모펀드는 설정이후 60.19% 수익을 내, 모펀드 순자산이 6000억원(6034억원)을 넘어섰다.
변동성지표인 1년 표준편차가 2.59로, 100억원 이상 해외채권형 펀드 가운데 가장 낮다.
이 펀드는 국내를 포함해 전세계 채권시장에 대해 적극적인 자산배분을 통해, 장기적으로 제한된 위험범위 안에서 국내 채권투자자들이 만족할 수준의 성과를 올리는는 것을 목표로 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 허준혁 해외채권운용본부장은 "이 펀드는 전세계 채권에 분산투자해 시중금리+α 수익률을 추구하며, 표준편차도 동종 펀드 가운데 가장 낮아 변동성이 적다"며 "펀드의 변동성에 낮고, 성과도 좋아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받는 것 같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청 기자(chu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