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유제품 생산가공업체인 딘푸즈(Dean Foods)는 지난 분기순익이 예상보다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딘푸즈는 3분기 순익이 주당 13센트(총 243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27센트(총 4970만 달러)에서 절반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조정순익은 주당 13센트로 집계, 월가 컨센서스인 주당 21센트를 밑돌았다.
이 같은 결과는 유제품 비용 증가와 소비 약화에 따른 것인데, 딘푸즈는 유제품이 같은 부진이 내년 회계연도 상반기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기간 순매출은 전년 대비 10.6% 늘어난 30억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4분기 조정 순익 전망치는 13~18센트로 제시됐다.
또한 딘푸즈는 잭 켈러헨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오는 30일 사임하고 숀 마라 최고회계책임자(CAO)가 후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