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닷새 만에 하락하며 거래를 끝냈다.
9일 도쿄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38.43엔, 0.39% 하락한 9694.49엔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날보다 0.67% 하락한 9667.44엔으로 거래를 시작했으나 낙폭을 다소 축소하며 장을 마감했다.
나흘 간 6% 상승하며 랠리를 이어간 데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지수 내림세를 이끌었다.
다만 미국과 일본의 양적완화 정책에 따른 자금유입 기대감이나 엔화 강세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기업 실적에 따른 낙관적인 분위기로 하락폭은 제한된 모습을 보였다.
개별주로는 소니가 0.95% 하락했고 캐논은 1.3% 내렸다. 토요타 역시 0.4% 마감했다. 반면 소프트뱅크는 큰 폭 상승하면서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편 이날 도쿄증권거래소 1부의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TOPIX)는 0.21% 내린 839.95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