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SK케미칼(대표 김창근 부회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천연물의약품 원료공장(이하 API공장)을 완공하고 9일 오후 준공식을 한다고 밝혔다.
기존 청주공장 내 완공된 API공장(사진)은 추출엑스 기준으로 연간 50톤 규모로 국내 천연물 추출공장 중 최대 규모다.
독일 NNE 팜플랜(Pharmaplan)의 설계로, 착공 2년 만에 청주시 흥덕구 송정동 1-6번지 70,421㎡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8,048㎡ 규모로 완공됐다.
천연물 원료의 추출, 농축, 정제, 건조 및 포장의 전 과정을 위한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금년 4월 건물 준공, 6월 시험 생산을 마치고 지난 9월 27일 식약청의 BGMP 허가를 받았다.
SK케미칼 김창근 부회장은 “이번 API공장은 천연물신약의 글로벌 공급 확대를 위한 발판”이라며 “조인스, 기넥신으로 대표되는 SK케미칼 천연물 의약품의 명성을 해외시장에서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