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변준호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9일 이수페타시스에 대해 "2011년 통신장비 르네상스의 핵심 수혜주"라고 소개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200원을 신규제시했다.
변 애널리스트는 "내년에도 통신 트래픽을 유발하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스마트TV 등 IT 신기기가 빠르게 침투할 것"이라며 "통신트래픽 해소를 위한 공격적인 글로벌 통신장비 투자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 2008년 시스코의 최고파트너상 수상 이후 강력한 레퍼런스 구축에 성공, 알카텔 등 글로벌 고객다각화를 활발히 진행 중이라는 평가다. 이미 Cray, Infinera, ELM 등 신규고객을 지속 확대하고 있는 상황.
이 외에도 고마진 통신PCB 매출비중이 지난해 49.4%에서 내년 65.6%로 크게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는 특히 "24~28층 이상 초고다층 비중이 45~60%를 차지할 것"이라며 "고다층 PCB는 처리속도가 빨라 모바일 인터넷 등 트래픽을 유발하는 어플리케이션 대응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