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LIG투자증권 정유석 애널리스트는 9일 오성엘에스티에 대해 "자회사 한국실리콘이 수익 창출을 시작해 연간 순이익 흑자도 기대 가능하다"고 의견을 밝혔다.
이어 정 애널리스트는 "폴리실리콘을 만드는 한국실리콘은 2010년 2월부터 생산 시작, 8월부터 매출 인식 시작됐다"며 "설비증설로 인한 큰 폭의 매출 성장과 수익성 향상이 기대되고 자회사의 제품 생산 시작으로 영업외수지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
2010년 매출액 1,750억원(38% y-y), 영업이익 170억원(94% y-y) 전망
- 매출액 1,750억원은 상반기 디스플레이 부문의 중단사업(255억원)을 반영한 수치
- 현재 설비용량 100MW(wafer)는 연말 250MW, 2011년말 500MW까지 늘어날 계획
- 자회사 한국실리콘(지분 63% 보유)의 수익 창출이 시작되어 연간 순이익 흑자도 기대 가능
한국실리콘 2010년 매출액 830억원, 영업이익 120억원 전망
- 폴리실리콘을 만드는 한국실리콘은 2010년 2월부터 생산 시작, 8월부터 매출 인식 시작
- 현재 설비용량 연간 3,000톤이 2011년에는 4,000톤으로 늘어날 계획
- 최근 폴리실리콘 스팟 가격이 70$/kg 이상으로 상승하고 있어 시장환경은 우호적
기업의 성장성이 수급 부담보다 크다
- 설비증설로 인한 큰 폭의 매출 성장과 수익성 향상이 기대되고, 자회사의 제품 생산 시작으로 영업외수지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됨
- 2009년 CB 300억원, BW 150억원에 대한 단기적인 수급 부담 요인 존재
[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