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내년 실적 턴어라운드 및 사업모멘텀 강화가 전망되는 CJ인터넷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적정주가는 2만원으로 11.1% 상향한다고 밝혔다.
9일 최경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내년 사업 모멘텀이 강화 될 전망이라며 턴어라운드에 주목할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CJ인터넷은 올해 부실자산 청산, 신사업 계획 수립, M&A 투자 등 경영전략 전반의 대대적 수정을 진행했다는 설명이다.
또 내년은 구체적 실행 성과와 실적 턴어라운드가 전망되는 바, 강화될 사업 모멘텀에 주목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마계촌, 스페셜포스2 등 신규 게임의 상용화가 예정되고 있다며 퍼블리싱 사업의 portfolio mix가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4분기부터 7개의 모바일 게임을 순차적으로 런칭하는 것을 비롯해, 5개의 브라우저 게임 역시 출시할 계획이라며 new platform을 통한 사업 영역 확대 전망도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미디어웹과 사업 시너지도 본격화되고 있어 웹보드 및 PC방 사업 역시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 연구원은 "마블스테이션(Marble station)을 통해 해외 시장에 게임 채널링 및 결제 시스템을 서비스할 계획이 있다"며 "산업 트렌드에 맞춰 해외 사업도 구체화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