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만모한 싱 인도 총리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보호주의가 양국 모두에 해가 된다는 사실에 인식을 함께했다고 8일 밝혔다.
싱 총리는 이날 오바마 대통령과의 합동 기자회견에서 일부 첨단 기술 제품의 인도 수출 제한 철폐에 대해 환영의 뜻을 전하고, "양국이 우주, 방위 그리고 핵 관련 문제에 있어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바마 대통령은 전 세계 경제가 일부 국가의 대규모 무역흑자 또는 적자 상황을 계속해서 감당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미국 경제를 성장시키는 것이 자신의 임무이며 미국 경제성장세가 정체 또는 저조할 경우 세계 경제에도 최악의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