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대우증권은 LG상사의 목표주가를 기존 4만 1000원에서 4만 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며 자원개발부문의 이익 기여가 높아질 것이라는 게 이유다.
김민아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8일 "LG상사의 3분기 매출액 1조 5600억원과 영업이익 189억원은 당초 기대치를 밑돌았다"며 "다만 순이익 454억원은 예상치를 6.5% 웃돌았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판관비 증가로 급감했지만 견조한 자원개발 이익으로 인해 세전이익이 늘었다는 설명이다.
LG상사의 자원개발부분은 4분기와 내년에도 고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김 애널리스트는 "LG상사는 누적으로 총 6747억원을 자원개발 프로젝트에 투자했으며 올해말까지 추가로 1177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며 "원자재가격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이 부문의 이익기여가 높아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보유하고 있는 GS리테일 지분 32%의 가치가 상승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중소상인 보호를 위한 기업형 수퍼마켓(SSM) 규제가 우려되지만 궁극적으로 점유율 확대가 예상된다는 것.
는 가운데 LG상사가 자원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를 확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