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대구은행이 서민 전용 저금리 대출상품을 출시한다.
7일 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은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서민전용 저금리 대출상품인 'DGB 새희망홀씨대출'을 8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신용등급·소득이 낮아 은행대출을 이용하기 어려운 지역 서민들이 고금리 사금융을 이용함으로써 생기는 피해를 막고, 대출 기회를 확대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향후 5년간 지원되는 'DGB 새희망홀씨대출'은 저신용·저소득 서민에게 별도의 신용평가시스템을 적용, 대상여부와 대출금액을 결정해서 신속하게 지원된다.
대상자는 대구·경북지역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연소득 3000만원(신용등급 5등급 이하는 연소득 4000만원이하)이하의 서민이며, 1인당 최대 2000만원까지 신용대출이 가능하다.
대출기간은 최장 5년으로 대출 금리는 신용도에 따라 연8.90%~14.15% 대의 변동금리로 지원된다.
대구은행 개인여신부의 김인수 차장은 "DGB 새희망홀씨대출은 고금리 사채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지역서민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