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현대증권은 5일 원화 강세는 은행주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은행은 환율에 따라 이익 전망을 조정할 정도로 환율 민감주는 아니지만 2004년 이후 서브프라임 사태까지 원화가치의 급격한 상승 구간에 은행주는 시장을 앞선 바 있다는 이유에서다.
원화강세 구간에서 은행주가 강세를 보이는 이유는 펀더멘탈 측면에서 외국인 투자수지의 개선으로 자금시장이 호전되고, 해외시장에서 한국 채권의 리스크 프리미엄(Risk Premium)이 축소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또 증시 수급 측면에서 외국인 순매수 확대시 주식유동성이 좋은 은행주가 유리하다는 점을 들 수 있다고 했다.
원화강세는 국내 경상수지에 불리하지만 외국인 투자수지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외국인 투자수지가 개선되면 국내 자금시장 및 유가증권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면서 은행주에 유리하게 작용한다고 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