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최근 약세를 지속해오던 LG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반등 타이밍에 진입한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오전 10시 22분 현재 LG는 전거래일보다 3.69%, 2900원 오른 8만 1500원에 거래 중이다.
500억원 가량의 거래대금이 형성된 가운데 골드만삭스 등을 통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폭이 확대되고 있다.
이는 자회사들의 견조한 실적에 대한 기대치 반영에 따른 것으로 저평가 국면을 탈출하는 신호라는 것이 전문가의 분석이다.
하이투자증권 이상헌 애널리스트는 "전반적으로 수급에 의하여 조정을 받았으나 LG화학의 3분기 실적이 견조하고 LG전자 3분기 실적이 바닥 가능성 대두되면서 상승할 수 있는 모멘텀 형성될 듯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비상장 자회사들의 대체재 활용 가능성 증대되면서 기업가치 상승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는 설명.
그는 "기술적으로도 지수에 비해 그간 조정의 폭이 깊어 매수의 기회로 보인다"고 말해 긍정적 접근을 권유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