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10시 현재 현대차는 전날보다 1500원, 0.81% 내린 18만 4000원에 거래됐다.
현대모비스와 기아차 역시 각각 0.18%, 2.23% 내렸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3거래일, 기아차는 2거래일 연속 하락하는 것.
현대차와 기아차의 경우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해 12만~13만주 가량의 매도주문이 들어오는 상태다. 현대모비스로는 매수 주문 유입.
실적 호조와 긍정적인 전망에 힘입어 자동차주는 지난달 중하순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왔다. 이같은 단기 급등에 따라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됐다.
한 투자자문사 대표는 "현대차를 비롯한 자동차주의 상승 속도가 너무 빨라 일부 차익실현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