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장 초반 일본 증시가 2% 이상 급등하며 거래되고 있다.
5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35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227.38엔, 2.43% 상승한 9586.16엔으로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1.5% 오른 9500.60엔으로 출발하며 지난달 19일 이후 처음으로 9500엔선을 돌파했다.
전날 미국 뉴욕 증시가 연방준비제도의 양적 완화 효과에 따른 호재로 급등 마감하자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또 뉴욕 증시가 2년래 최고치를 경신하며 마감한 데 따른 투자자들의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니시 히로이치 니코코디얼증권의 매니저는 "사람들은 일본은행(BOJ)의 통화 정책을 앞두고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지만, 시장은 전체적으로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개별주로는 소니가 2.5%, 캐논이 2% 상승하고 있다. 도요타와 혼다 역시 각각 1.72%,2.8% 오르고 있다. 또 전날 실적 전망치를 상향수정한 닛산자동차가 강력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달러/엔 환율은 같은 시각 80.77/80.79엔으로 거래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