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대우증권은 엔씨소프트가 새로운 게임의 상용화 일정을 구체화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33만원으로 높여잡았다. 매수 투자의견 유지.
김창권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5일 "3분기 실적은 리니지1의 아이템 판매 이벤트 영향으로 당초 전망치를 밑돌았다"며 "하지만 4분기에는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엔씨소프트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15.2%, 45.6% 증가했다.
4분기에는 리니지1과 아이온의 부분 유료화가 시도되고, 아이온의 미국 및 유럽 상용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로써 지난해 4분기보다 4.5% 증가한 매출액과 15.0% 증가한 영업이익을 거둘 것이라는 김 애널리스트의 예상이다.
김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오는 18일 열리는 부산 G스타 게임쇼에서 '블래이드 앤 소울'의 체험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