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날 ECB가 1.0%인 기준금리를 동결한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채권매입프로그램 지속 여부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나는 채권매입프로그램이 끝나지 않았다고 이미 밝힌 바 있다"고 대답했다.
트리셰는 또 현재의 금리를 적절한 수준이라고 판단하고 있으며 때문에 금리 동결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향후 몇개월간 인플레이션은 현재 수준에서 맴돌 것이며 이어 2011년에는 보통수준(moderate)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트리셰는 그러나 에너지와 상품가격, 세금으로부터 인플레이션 위험이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일 발표된 연준의 추가 양적완화와 관련, 그는 "오바마 대통령은 말할 것도 없고 연준의장과 미국 재무장관이 달러 약세 전략으로 장난을 치지 않으리라는 나의 신뢰를 바꿀 의사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그들을 믿지 않을 이유가 없다. 거듭 말하지만 나는 연준의 성명를 신뢰하며 미국이 강한 달러를 유지하는 게 미국의 이익에 부합된다는 것을 믿는다"고 강조했다.
[Reuters/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