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국제 유가가 배럴당 90달러가 되더라도 세계경제성장을 저해하지 않을 것이라고 압둘라 알-바드리 OPEC(석유수출국기구) 사무총장이 4일(현지시간) 말했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유가가 90달러가 되더라도 세계경제성장을 저해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알-바드리 사무총장은 또 배럴당 75~85달러의 유가는 생산자나 소비자 모두에게 편안한 가격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금주초 사우디 아라비아 석유 장관 알리 알-나이미가 유가 70~90달러는 소비자들에게 편안한 가격이라고 말한 것과 관련, 알 바드리 사무총장은 직접 논평을 할 수는 없지만 유가 90달러는 세계경제성장에 해를 주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Reuters/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