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11월 4일(로이터) - 유럽중앙은행(ECB)이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18개월 연속 동결했다.
ECB는 이날 개최한 11월 정책이사회에서 기준 금리를 사상 최저치인 현행 1.0%로 동결한다고 밝혔다.
로이터 조사 결과 80명의 이코노미스트 전원이 금리동결을 예상했으며, 대부분은 ECB가 내년 4/4분기에야 첫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전망했다.
ECB는 콜 수신 금리도 0.25%로 동결하고 최저대출금리 역시 기존의 1.75%로 그대로 유지키로 결정했다.
한편 한국시간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장 클로드 트리셰 ECB 총재 기자회견이 예정돼 있다.
[Reuters/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