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로이터) - 지난 주 미국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 주(10월 30일 기준)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계절조정수치로 45만 7000건을 기록, 직전 주의 43만 7000건보다 2만 건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발표된 직전 주 43만 7000건에서 44만 3000건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 본 로이터 전문가 예상치를 넘어서는 결과이다.
계절적 변동요인을 제거한 통계치인 주간 신규실업자수의 4주 이동평균 또한 45만 6000건으로 직전주의 45만 4000건(수정치)에 비해 증가했다.
계속해서 실업수당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434만 명으로, 직전주의 438만 2000명(수정치)에 비해 줄었다.
한편 당초 43만 4000건으로 기록된 직전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이날 43만 7000건으로 상향 조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