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G20 비즈니스서밋 참석 여부를 장고하던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결국 참석을 결정했다.
오영호 G20 비즈니스서밋 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현재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은 4일 “이 회장이 G20 비즈니스서밋 개막총회에 참석하기로 일정을 바꿨다”고 말했다.
이날까지 이 회장은 12일 개막하는 광저우 아시안게임과 G20 비즈니스서밋의 일정이 겹쳐 일정을 조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 위원장은 “이 회장은 평창 올림픽 유치를 위해 IOC 위원들과 접촉해야 하고 광저우 아시안게임 일정 때문에도 시간을 내기 어려웠지만 계속 협의한 끝에 리셉션과 만찬을 제외한 개막총회에 참석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