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오는 5~6일 일본 교토에서 개최되는 '제17차 APEC 재무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5일 출국한다.
기획재정부는 4일 윤증현 장관이 APEC 재무장관회의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거시경제 현황을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균형 성장 방안 마련을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고령화 등 미래 위험에 대비한 재정 운용의 중요성과 경제 성장을 위한 금융 역할에 대한 토론이 있을 것으로 재정부는 예상했다.
이러한 논의를 토대로 APEC 재무장관들은 지속가능한 균형 성장을 위한 교토 보고서를 채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윤 장관은 이번 APEC회의에 참석하는 주요국 재무장관들과 G20 서울 정상회의의 의제에 대해 마지막으로 조율하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지속적인 경제성장과 번영을 위한 협의체로 출범한 APEC(Asia Pacific Economic Cooperation)은 전 세계 GDP의 약 54%, 인구의 40%를 점유하는 21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경제협의체다.
[뉴스핌 Newspim] 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