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증시가 1940선 지지 테스트를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금융주들이 강세를 보이며 상승 흐름을 연출 중이다.
4일 오후 1시 30분 현재 은행업종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80% 오르면서 전업종 중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하고 있으며 금융업도 1% 수준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기업은행이 3.10% 오르면서 1만 6650원에 거래되는가 하면 부산은행과 외환은행도 각각 3.16%, 3.13% 오르며 우상향의 흐름을 띄고 있다.
또 삼성카드 4.39%, 하나금융지주 1.85%, 우리금융 1.40%, KB금융 1.17% 등도 잇따라 상승세를 보이는 모습.
이와 관련해 현대증권 배성영 연구원은 "미국의 양적 완화 정책으로 미국 경기에 대한 회복감이 나오면서 금일 IT와 금융주 등 그동안 소외됐던 종목들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며 "당분간 이러한 종목들을 중심으로 순환매적 성격의 장이 나타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