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IBK투자증권 오창섭 애널리스트는 4일 채권시장은 예상에 부합한 FRB의 추가적인 양적완화 규모에 따라 매수세가 강화될 것으로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11월 금통위에서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등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면서도 "예상에 부합한 미국의 양적완화 발표로 인한 글로벌 유동성 증가가 시장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 애널리스트는 국고채 3년 수익률 3.40%를 목표로 한 매수전략을 제안했고 매수시점은 전일종가 수준인 3.43%을 제시했다.
최근 국고 3년 금리가 3.40%대에 진입하면서 금리 메리트가 높아졌으며, 11월 FOMC의 정책 불확실성 해소로 인해 다시 저가매수세가 강화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또 그는 국채선물가격 112.20P를 목표로 한 매수전략을 제안했다. 매수시점은 전일종가수준인 112.10P.
오 애널리스트는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도 지속과 11월 금통위에서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등이 부담이지만, 중요 이벤트였던 미국 중간선거 및 11월 FOMC가 시장예상에 부합함에 따라 다시 저가매수세가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했다.
[뉴스핌 Newspim] 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