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말레이시아 중앙은행은 부동산시장 투기 억제를 위해 3차 주거용 부동산 구입시 주택담보대출비율을 70%로 제한하는 내용의 신규 규제를 실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3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중앙은행은 성명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부동산 시장 신규 규제를 내놓은 뒤, 다만 1차 및 2차 주거용 부동산 구입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규제 신설은 부동산 시장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수준을 유지하고 주택공급도 지속적으로 원활화되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중앙은행은 이번 규제가 곧 효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