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바이오인식 전문기업 슈프리마가 중국 공안부에 지문 라이브스케너를 공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주가가 4% 이상 오르고 있다.
슈프리마는 3일 11시 25분 현재 전날대비 4.21% 오른 1만4850원을 기록하고 있다.
3일 슈프리마는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을 중국 공안부에 2지용 지문 라이브스캐너 리얼스캔-디(RealScan-D) 500대를 공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중국시장은 공공부문의 바이오인식 기술도입이 시작단계이며 공안부 중심 자동지문감식시스템(AFIS: Automated Fingerprint Identification System) 구축사업은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슈프리마는 확대되고 있는 중국시장에 첫 발을 내딛은만큼 향후 수주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면서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슈프리마 관계자는 "슈프리마는 이번 사업 수주로 중국 공공시장에 첫 포문을 열었으며 연내에 중국 전역 경찰서에 공급될 추가사업에서도 경쟁우위를 점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