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셀트리온이 일본시장 진출 소식에 상승하며 연중 신고가를 경신했다.
셀트리온은 2일 오전 9시 32분 현재 전날보다 0.79% 오른 2만 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날 기록한 연중 최고치를 다시 넘어서는 수치이며, 상장 이래 최고가다.
전날 셀트리온은 일본의 닛폰카야쿠社(Nippon Kayaku Co)와 일본시장 유통을 위한 포괄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셀트리온은 내년 초 안전 재고 형식으로 1500억원(1억 3000만달러) 규모의 제품을 공급하게 되며, 이는 올해 예상 매출액의 80%에 이르는 규모다.
셀트리온은 이를 통해 현재 개발 중인 바이오시밀러 중 우선 허셉틴과 레미케이드의 바이오시밀러 두 제품을 앞세워 세계 제2의 거대 제약시장인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