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농협이 최고 15% 가까운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1년만기 주가지수 연동예금을 내놓았다.
1일 농협중앙회(신용부문대표 김태영)는 오는 2일부터 15일까지 KOSPI200 인덱스와 연계한 '지수연동예금 10-11호'(1년 만기)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최초지수(16일 KOSPI200 종가기준) 대비 만기지수(2011년 11월14일 KOSPI200 종가)가 25% 상승하면 연 14.75%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장중지수를 포함해 지수 상승 폭이 최초지수 대비 25%를 초과하면 수익률이 4.0%로 조기 확정되는 상승 낙아웃형 상품과, 최초지수 대비 만기지수가 5% 이상 상승하면 연 6.3%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디지털상승형 상품이 있다.
또 최초지수 대비 만기지수가 같거나 하락할 경우 연 5.65%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디지털하락형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으로 개인·법인 모두 농협중앙회 전국 지점 및 인터넷 뱅킹에서 가입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