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신한금융투자 이고은 애널리스트는 1일 KB금융에 대해 2011년 1분기부터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 보고 지금이 매수할 시점이라고 재차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올 4분기에는 6800억원의 희망퇴직 비용으로 적자를 기록할 것"이라면서 "다만 내년부터는 판관비가 10% 줄어드는 등 순익 증가 폭을 더욱 넓혀 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4분기에는 고금리채권의 만기 도래로 조달비용의 감소폭이 더 커지면서 NIM(순이자마진)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국민은행의 NIM은 타은행과 마찬가지로 CD금리 하락효과가 3분기까지 반영되며 전분기대비 6bp 축소된 2.63%를 기록했다"면서 "조달비용 감소 효과 덕분에 타은행대비 축소 폭이 절반 수준에 그쳤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배규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