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안보람 기자] 토러스투자증권의 공동락 애널리스트는 1일 "11월 채권시장은 전월의 채권 랠리 이후 반작용 국면이 지속되는 움직임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미국의 추가 양적완화에 따른 글로벌 유동성 확장 기조와 하반기 이후 국내 경제의 성장 모멘텀 둔화가 확인된 만큼 금리 속등보다는 단기적인 금리 박스권의 상단을 탐색하는 국면이 더욱 유력해 보인다는 것이 공 애널리스트의 판단이다.
그는 "전략적인 관점에서는 가격 변동성이 완화된 이후 금리인상 논의에 대비한 플래트닝 배팅을 권고한다"고 덧붙였다.
10월 금통위에서 사전적인 시사가 이뤄지지 않았으나 G20 회담 직후 전격적인 금리인상이나 연내 인상 가능성이 열려있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공 애널리스트는 아울러 "중장기적(3~6개월) 시각에서는 크레딧 채권에 대한 관심 확대를 꾸준히 제안한다"고 조언했다.
공 애널리스트가 예상하는 11월 채권금리는 국고 3년 3.10~3.50%, 국고 5년 3.65~4.10% 수준이다.
[뉴스핌 Newspim] 안보람 기자 (ggargg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