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러시아가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러시아 중앙은행은 월례 통화 정책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현행 7.75% 수준으로 동결한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당초 경제전문가들 대부분이 역시 러시아가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러시아 중앙은행은 성명 발표를 통해 "러시아 내 경기 인플레이션 위험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경기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금리 동결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내년에도 재정 감축 계획과 함께 유연한 루블화 환율을 유지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러시아 중앙은행은 내달 있을 정책회의에선 좀 더 포용적인 정책을 결정할 수 도 있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