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하나은행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제 올림피아드를 개최한다.
29일 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은 어린이 경제교육 사이트인 '하나시티'를 통해 초등학생 대상 경제 올림피아드를 다음달 19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제올림피아드는 초등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하나시티 홈페이지에 회원으로 가입한 후 하나시티 사이트(www.hanacity.com) 내에서 응시하면 된다.
이번 경제퀴즈 이벤트는 초등학교 학급 대항 대회로 진행된다.
같은 학급학생 10명 이상이 한 팀이 돼 각각 20문항을 풀어 응시자가 많고 평균점수가 높은 순서로 상위 5개 우수 학급을 선정한다.
우수학급에는 '우수학급 인증서'가 발급되고 각 학급에 피자 등 경품이 제공된다.
하나은행 신사업추진본부의 한준성 본부장은 "이번 하나시티 경제 올림피아드가 어린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경제 실력을 테스트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 올림피아드를 통해 더 많은 어린이들이 경제 학습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계속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나시티'는 어린이들이 경제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 플래시 애니메이션, 동영상 등을 통해 소개하는 학습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
[뉴스핌 Newspim] 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