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삼성전자가 4분기에 스마트폰 물량 확대를 적극 추진한다.
29일 삼성전자는 갤럭시 S, 웨이브 II, 갤럭시 탭 등 전략 모델의 물량 확대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측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제품 등의 라인업을 지속 강화해 4분기 선진시장 성수기 효과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또 신흥시장의 경우 보급형 스마트폰과 풀터치 피터폰 등의 라인업을 강화하는 한편 유통망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는 신흥시장에 보급형 스마트폰과 저가 풀터치폰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4분기 M-WiMAX, LTE 등 모바일 네트워크 솔루션 매출을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3분기 휴대폰 판매량은 7140만대로 전년동기대비 19% 늘었으며 분기 판매량이 7000만대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