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마켓

속보

더보기

[일문일답] SKT, 11월초 갤럭시탭 출시..태블릿PC 시장 공략(상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신동진 기자] SK텔레콤이 내달 초 삼성전자의 7인치 태블릿PC인 갤럭시탭을 출시하며 태블릿PC 시장에서 최대 60% 시장점유율 달성에 나선다.

SK텔레콤은 28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신규가입자 기준으로 국내 태블릿PC 시장 규모는 올해 20만대, 내년에는 연간 100만대 이상 규모로 기대한다"며 "태블릿PC가 새로운 매출 창출의 기회며 11월 초에 갤럭시탭 출시로 다양한 스마트폰 관련 보조금을 T로긴 등 OPMD와 관련된 보조금 수준 등을 검토하고 있다. 다음주되면 구체적으로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50% 이상의 시장점유율(MS)를 가지고 있다"며 "태블릿PC와 관련해서도 50%~60%의 시장점유율을 가지고 가는게 마땅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SKT 2010년 3분기 컨퍼런스 콜 일문일답 내용.

- 기타비용이 많이 늘었다. 이례적으로 늘어난 비용은 뭔가.
▲ 특징적으로 이번에 할부채권 구조개선을 통한 하나SK카드 수수료가 160억원이 반영됐다. 9월 추석 1회성 비용이 100억원정도 생겼다. 과징금이 129억원이 반영됐다. 감가비가 425억원이 반영됐다.

- 올해 캐팩스와 내년도 전망은. 내년 LTE 투자비용은.
▲ 올해에는 1.85조 수준에서 집행이 될 것이다. 내년도는 LTE 조기 구축 등을 고려해 올해 대비 소폭 증가할 것이다.

- 스마트폰 ARPU에 대해서 4분기 ARPU 트렌드가 어떻게 될까. 
▲ 스마트폰 ARPU는 연말 스마트폰 가입자가 330만명으로 예상한다. 스마트폰에서 올인원 가입자비율이 높다. 올인원55 이상 요금제 가입자가 9월들어 80% 수준까지 높아지고 있다. 연말까지 ARPU 증가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

- 마케팅 비용 제한은 잘된 것같다. 비마케팅 비용이 증가했다. 향후 비마케팅 비용 컨트롤을 어떻게 할 것인가.
▲ 하나SK카드에 대한 수수료는 영업비용의 증가로 나타나지만 기타영업비용 등은 1회성 비용을 제외하고 잘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 3분기에 스마트폰 가입자가 285만명이다. 4분기에 330만명이다. 330만명 가입자 타깃이 어떻게 되나.
▲ 스마트폰 가입자 285만명은 10월 현재 기준이다. 현재 목표는 연말까지 330만명으로 본다. 현재 4분기에는 시장 사이즈가 축소가 될 것이다. 그정도는 충분히 달성될 것으로 본다. 330만명 스마트폰 가입자는 최소규모다. 크게보면 스마트폰 가입자는 360만명에서 370만명이 될 것이다.

-  SKT는 태블릿PC와 관련된 매출액 목표는. 어느정도의 이익을 낼 것으로 기대하나.
▲ 태블릿PC는 올해 20만대, 내년에는 국내시장이 연간 100만대 이상 규모로 기대한다. 이는 신규가입자 기준이다. 11월 중에 갤럭시탭을 출시될 것이다.

태블릿PC가 새로운 매출 창출의 기회다. 11월 초에 갤럭시탭이 출시되면서 다양한 스마트폰 관련 보조금을 T로긴 등 OPMD와 관련된 보조금 수준 등을 검토하고 있다. 다음주되면 구체적으로 논의될 것이다.

- LTE 가기전에 네트워크 전략은.
▲ 데이터 트래픽이 증가추세에 있다. 3G망의 데이터망을 늘리고 있다. 3G망의 용량을 감안해서 LTE 구축시점, 커버리지 등을 계획에 넣고 있다. 태블릿PC에 따른 트래픽을 고려해 와이파이를 구축해 나갈 것이다. 향후 3년간 기본적으로 30배 늘어나도 수용이 가능하도록 디자인하고 있다. 현재 상당히 많은 데이터 트래픽이 늘어나는 것에 대한 준비가 잘 돼 있다.

- 태블릿PC 시장점유율은 어느정도 기대하나.
▲ 현재 50% 이상의 시장점유율(MS)를 가지고 있다. 태블릿PC와 관련해서도 50%~60%의 시장점유율을 가지고 가는게 마땅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 하나SK카드로 비용이 분기당 450억원이 발생한다고 했는데 그 이유는.
▲ 하나SK카드와 단말기 할부채권을 넘기는 계약을 체결했다. 과거에 단말기를 대리점이나 영업점에서 판매를 하게 되면 단말기를 사올 때 대리점이나 영업점에서는 일시불로 지급했다. 그것을 SK텔레콤에서 매출채권을 인수하게 되면서 일시에 돈이 나가게 됐다. 고객으로부터 24개월에 나눠서 받게 되는 구조가 돼 매출 채권이 쌓이는 구조가 됐다.

- 스페셜 할인 비중은.
▲ 3Q에는 30~40%정도가 비중이 있었다.

- SK브로드밴드 재판매 비중은.
▲ (SK브로드밴드) 회선임대부분은 3Q에 매출이 312억원이다. SK브로드밴드의 3분기 유선재판매는 12만8000명이다.

- 유무선 결합상품의 내년도 판매 목표는.
▲ 신규 결합상품은 출시 한달만에 이동전화 기준 가입자 5만회선을 확보했다. 초고속 1.9만이다. 올해는 초고속 기준 월 3만건에서 4만건 TB끼리 온가족 무료 성과가 있을 것 같다. 내년도에는 계획을 수립중이다.



[뉴스핌 Newspim] 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우리 소행 아냐"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한 8조원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배후로 지목한 데 대해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2일자 담화에서 미국의 주장이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하면서, 오히려 미국이 절취된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북한 해커 이미지. [사진=뉴스핌 DB] 김여정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북한이 관여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우리를 '사이버범죄국'으로 매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여정은 미국의 주장이 "황당무계한 낭설이며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국제적으로 사이버범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북한과 연관시키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사기 행위가 모두 북한의 소행인 것처럼 국제 여론을 오도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에 손상을 주고 존엄과 국위를 폄훼하려는 불순한 시도이자 "새로운 영역에로 파생된 또 다른 엄중한 반공화국 주권침해행위"라고 규정했다. 김여정은 특히 미국이 지난해 불법적으로 절취된 암호화폐 자산을 몰수해 국가의 '전략예비비축금'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의 이중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뉴스핌 자료] 그는 "이른바 절취당한 거액의 암호화폐 자금이 회수되는 경우 누구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겠는지를 따져보면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에 대한 단서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해킹 책임을 부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이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확보하려는 정책 자체를 문제 삼으며 역공을 편 것이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김여정이 마치 미국이 암호화폐를 탈취해 국고로 귀속시키려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담화에서 김여정은 "이번 계기에 우리는 워싱턴의 대조선 적대적 자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우리는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 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적대적 태도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적대적 태도에 대하여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담화를 단순한 사이버 해킹 의혹에 대한 반박에 그치지 않고 북미관계 전반에 대한 불만과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담화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미국의 대북 사이버 범죄 의혹 제기에 직접 나서 강도 높게 반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북한은 사이버 공격 의혹을 부인하면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문제 삼고, 이를 주권 침해와 정치적 도발이라는 틀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낸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10.31 mj72284@newspim.com 앞서 미 FB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경보를 통해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약 8조원대) 이상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고 발표했다. FBI는 북한이 이번 범행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북한의 해킹 활동과 연관된 가상자산 지갑 주소 목록도 공개했다. yjlee@newspim.com 2026-11-03 07:11
사진
李대통령 부부 여권정보도 노출됐다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비롯한 대통령 전용기 탑승자 168명의 개인정보가 온라인에 유출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내사(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전날 공군 1호기 탑승자 명단과 개인정보가 인터넷에 노출된 사건에 대한 입건 전 조사에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21일 81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9.22 photo@newspim.com 유출된 자료는 지난 6월 한 보안 관련 사이트에 올라온 '탑승객 명단(대한민국-벨기에)' 파일이다. 이 파일에는 이 대통령 부부와 정부 주요 인사, 청와대·외교부 직원, 대통령경호처 경호원, 청와대 출입기자 등 168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노출된 정보는 국문·영문 이름과 소속·직책, 생년월일, 여권번호, 여권 발급일·만료일 등이다. 해당 파일은 대통령의 유럽 순방을 앞두고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보안 관련 유료 사이트에 게시된 것으로 추정된다. 순방 전인 6월 2일부터 약 5개월간 외부에 노출됐으며, 현재는 열람이 차단된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대통령 등 개인정보 유출 대응을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은 "대통령 순방단의 개인정보 유출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유출 경위와 정보 노출의 범위, 실제 피해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관계기관의 관리 책임을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alebcao@newspim.com 2026-11-03 10: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