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LPGA에서 활약하는 골프 선수들이 버디를 통한 기부 행사에 동참한다.
28일 하나금융그룹은 29일 인천 스카이72 오션코스에서 개막하는 'LPGA 하나은행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SK텔레콤'에 출전하는 신지애, 크리스티 커, 폴라 크리머, 미셀 위, 수잔 페테르센, 안나 로손 등 선수들이 버디를 기록할 때마다 미화 100달러씩 적립해 미소금융중앙재단에 기부하는 '사랑의 버디' 행사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공식 환영 만찬식장에서 선수들이 '사랑의 버디 경매 행사'에 기증한 사인한 골프공과 개인소장 애장품도 경매에 부쳐졌으며 이를 통한 수익금 전액도 미소금융중앙재단에 함께 기부된다.
하나금융그룹의 임원들도 각자 버디를 성공할 때마다 일정의 기부금을 적립해 오고 있는데 9월말 현재 약 1800만원이 적립됐으며 향후 미소금융중앙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미소금융중앙재단에 적립된 기부금은 제도권 금융기관 이용이 곤란한 금융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창업ㆍ운영자금 등 자활자금을 무담보ㆍ무보증으로 지원하는 소액대출사업(Micro Credit) 등에 사용돼, 어려운 이웃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활용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