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유용훈 특파원]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상승 마감됐다.
소맥 선물이 작황지의 가뭄 우려감 등으로 숏커버링이 이어지며 강세를 보여 옥수수와 대두 선물을 지지했다.
27일(현지시간) CBOT에서 소맥 12월물은 10.758센트 오른 부셸당 7.0275달러에 장을 마쳤다.
미국내 겨울소맥 작황지의 가뭄 우려와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중국이 미국산 소맥을 구입할 수도 있다는 소문 등으로 숏커버링이 촉발돼 소맥 선물이 강세를 보였다.
옥수수 선물은 소맥 강세 등에 힘입어 초반 낙폭을 만회하고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12월물은 6.25센트 상승한 5.7725달러를 기록했다.
대두 11월물도 14개월 최고치 이후 차익매물로 압박받는 상황이지만 동반 상승장세가 연출되며 4.75센트 오른 부셸당 12.2375달러에 마감됐다.
[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