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삼성선물은 27일 원/달러 환율이 미국 달러의 반등 속에 다시 1120원대 진입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다만 전승지 연구원은 "증시강세와 3영업일째 비교적 큰 규모의 순매수를 하고 있는 증시 외국인 등이 상승을 제한할 것"이라며 "G20 합의에도 불구하고 당국의 미세 조정은 지속되며 환율에 하방 경직성을 제공하고 있다"고 관측했다.
아울러 전 연구원은 "이번주 환율은 다음주 주요이벤트들을 앞두고 방향성보다는 변동성 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여진다"고 전망했다.
한편 새벽 뉴욕시장에서 미국 달러는 미국 지표 호조로 주요 통화에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10월 소비자신뢰지수가 호조를 나타냈고, 추가 양적완화가 인플레이션을 촉발할 수 있다는 기대로 달러화에 지지력 제공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