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지난달 독일의 수입물가가 예상보다 가파른 속도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연방통계청은 9월 수입물가가 전월보다 0.3%, 전년대비로는 9.9% 상승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직전월에 기록한 전월대비 0.2%, 전년대비 8.6% 상승세보다 보다 가파른 상승률이다.
또한 앞서 시장전문가들이 내다본 전월비 0.1%, 전년비 9.7% 상승할 것이란 전망치도 뛰어 넘은 결과다.
한편 석유 제품을 제외한 지난달 수입물가는 전월보다 0.3%, 전년대비로는 9.5%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Reuters/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