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통신원] 9월 미국의 설비투자융자는 1년전에 비해 23.4% 상승한 58억달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미국내 자본설비투자의 절반이상을 융자해주는 은행단체 EFLA에 따르면 9월의 연간 설비투자융자 상승은 2년래 최대폭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30일 이상 설비투자융자 상환 연체비율은 9월 전체 외상매출금(receivable)의 3.41%로 8월의 4.27%, 작년의 5.6%에 비해 크게 떨어졌다.
EFLA는 상환기일을 넘긴 9월의 전년대비 외상매출금 하락 역시 2년래 최대폭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또한 미국의 설비투자융자 상각은 9월 외상매출금의 1.7%로 8월의 1.3%에 비해 증가했으나 지난해의 3.01%에 비해서는 떨어졌다.
[Reuters/NewsPim]이강규기자(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