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들의 주가가 인수합병(M&A) 기대감에 힘입어 일제히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25일 오전 10시 28분 현재 신영스팩1호는 전거래일보다 35원(2.92%) 오른 12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245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기도 했다.
대우증권스팩과 키움스팩1호가 각각 1.17%, 2.56% 상승세이며 교보KTB스팩, 한국스팩1호, 대신증권그로쓰스팩, HMC스팩1호 등도 1% 안팎의 오름세를 기록,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이밖에 한화SV스팩1호, 이트레이드1호스팩, 현대증권스팩1호, 신한스팩1호 등 역시 소폭 오름세다.
SK증권 복진만 연구원은 "대우증권 등 일부 대형 증권사 스팩들의 M&A 성사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며 "이러한 기대감이 전반적으로 스팩주들의 주가에 상승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